2018/01/06 20:55

두번째 학기를 마치다. MBA

두번째 학기를 마쳤다.

어느 정도 익숙해진 학교생활이지만, 역시 만만치않다.
새로 입학한 학생들도 있고, 동아리 활동도 잘 진행해야 했다.
게다가 영어수업도 이번학기에는 꽤 많이 신청했다.

특히 이번학기는 다음학기 교환학생을 대비하여 중국 관련 수업, 영어 진행 수업 위주로 진행하였다.
중국 관련 수업을 수강하면서 - 중국에 대하여 기초적인 부분, 기초적인 언어를 배웠다.
영어 진행 수업을 수강하면서 - 교환학생 때 들을 영어 진행 수업의 고통을 미리 체험해보았다.

역시 나는 언어가 쉽지 않다. 
체질이 그런건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건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쉽지 않았다.


두번째 학기의 의미는, 세번째 학기의 준비과정으로 생각이 든다.
학생들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세번째 학기에 교환학생을 갈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두번째 학기는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학기였다고 말할 수 있다.

차근차근 한 단계식 밟아나가면, 나중에는 바라는대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이런 부분에 의문을 가지면서 이번학기를 마무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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