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6 01:17

20180216 홍콩 - 습지공원 여행 : 새로운 경험 (국외)


오늘은 홍콩의 서북쪽에 있는 홍콩 습지공원에 갔다왔다. 습지공원에 대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www.wetlandpark.gov.hk/en/

여행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정보를 먼저 이야기한다면 성인입장료는 30 HKD 이며, Opening Hour는 10AM - 5PM 이다.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습지공원까지 거리가 꽤 된다. 습지공원이 있는 쪽에서 조금만 더 가면 선전이 나온다. 우선 Tin Shui Wai Station 까지 MTR을 타고 간다.


MTR Station에서 습지공원까지 거리가 약 2.5km 정도 되는데, 걸어가기에는 애매한 거리이다. 하지만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버스를 타거나 경전철(Light Rail)을 타고 습지공원 앞까지 갈 수 있다. Tin Shui Wai Station에 도착하면 곧바로 Light Rail을 탈 수 있다. (플랫폼 내에서 환승하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에서 나간 후 지하철 역사 내에서 표지판을 따라 가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위와 같이 Light Rail 노선도를 볼 수 있는데, 아래 링크를 통해서 보면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Light Rail 지도를 확인하면, TIn Shui Wai (4 zone) 에서 Wetland Park (5A zone) 으로 이동하면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는 노선은 705 또는 706번임을 알 수 있었다.


역사 내에서 표지판을 봤을 때 705 와 706 플랫폼이 분리되어 있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반대방향이기 때문에 번호를 달리 붙여놓은 것으로 생각이 들었다. 랜덤하게 번호를 선택하여 해당 플랫폼으로 내려갔다. 706번을 선택하기로 해서, 플랫폼 3번으로 내려갔다. 이곳에서 706 을 타고 Wetland Park 정거장까지 이동했다.


* 경전철 (Light Rail) 탈 때 주의할 점
  - 플랫폼의 입구와 출구가 버스정류장처럼 상당히 오픈되어 있다. 그리고 요금을 지불하는 곳은 플랫폼이다. 검사하는 사람이 있을 때도, 없을 때도 있다. (MTR역에 있는 경전철역에서는 검사하는 사람이 많은듯 했다.)
  - 요금을 내는 방법은 옥토퍼스카드 단말기를 이용하는 방법과 현금을 이용한 티켓 발권이 있다.
  - MTR을 이용하는 것과는 공간적으로 다르다. 무슨 뜻인가 하면, 승차시 단말기, 하차시 단말기가 해당 플랫폼에 있지만, 처음 가본다거나 혼잡하면 잘 못 볼 수도 있다. 주황색 (Entry) 라고 쓰여있는 것이 탑승 시, 녹색 (Exit) 라고 쓰여있는 것이 하차 시 태그하는 단말기이다.
  - 만약 혼란스럽다면, 마음 편하게 현금을 이용하여 티켓을 끊을 수도 있다.


Light Rail, Wetland Park 역에서 내리면, 위와 같은 표지판이 보인다. 표지판을 따라 간다.


홍콩 습지공원 표지판이 보인다.


주차장 입구가 보이면서, 멀리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보인다.


티켓 판매 창구에서 티켓을 구매한다. 어른 1명 당 30 HKD 이다.


첫 건물이 보인다. 습지로 들어가는 관문이며, 다양한 실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철새의 이동..


건물 내부는 상당히 깔끔했다. 

아직은 괜찮지만, 나중에 오후 늦은 시간이 되면, 사람이 빼곡히 가득 찬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나, 친구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방문하는것 같았다.


건물 밖으로 나가서 이제 습지를 보러 간다.


다리를 따라 습지 위를 건너갈 수 있다.


잔잔한 수면에 하늘이 비친다.


잔잔한 수면에 아파트가 비친다.


습지에는 다양한 동식물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작은 크기의 게도 볼 수 있었다. 색상이 매우 화려했다. 일정 구역에 매우 많은 개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홍콩에 와서 배우게 된 망그로브 나무. 망그로브 열매 모양이 신기하다고 한다.


습지공원 안애는 이렇게 오두막이 몇 채 준비되어 있다. 각각의 오두막마다 망원경이 준비되어 있어 멀리 있는 습지의 상황을 볼 수 있다.


한바퀴 돌아서, 습지공원 첫 건물로 가는 길이다.


습지공원 어느 장소에서는 이처럼 연꽃이 피어 있는 장소도 있었다.

이렇게 습지공원을 천천히 둘러보며, 홍콩에는 이처럼 여유 넘치는 장소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번화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은 이처럼 관광객들이 적은 대신 원주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