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6 21:14

세번째 학기를 마치다. KAIST MBA

학교에서 세번째 학기를 마쳤다.
세번째 학기는 교환학생으로 홍콩의 HKUST에서 진행했고, 많은 것을 경험했다. 

다양한 국적, 다양한 성격, 다양한 경력, 다양한 나이 등 홍콩의 학생들은 생각보다 더 많은 다양성을 지니고 있었다. 덕분에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세상에는 잘난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평범한 사람일까 아니면 특별한 사람일까?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살아서 처음 방문한 홍콩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홍콩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겪어봄으로써 
홍콩에 대한 익숙함을 어느 정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잠시 동안의 장기출장을 다녀옴으로써
특정 도시가 익숙해진 느낌이랄까..


내가 다니고 있는 MBA과정은 4학기/2년 기준이다.
따라서, 세번째 학기를 마침으로써, 이제 마지막 한 학기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2019년에 대한 대비를 아직 많이 하지는 못한 편이라 생각이 들지만,
이번 여름에 이제 속도를 내서 MBA 졸업 후를 대비하고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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