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6 23:14

20180501 선전 (Shenzhen) - 4일차 (총 4일) - 동문 거리 여행 : 새로운 경험 (국외)

마지막 날에는 Luo hu (Lo Wu, 홍콩식) 로 넘어가는 길에 있는 동문 거리를 오전에 둘러보았다.

동문 거리는 라오지에 (Lao Jie, 老街) 역을 통해서 접근할 수 있다.


라오지에역을 나오면, 곧바로 거리가 나타난다.


KFC가 중국식 건물 안에 있다!?
여기 KFC가 메인 건물인듯 하다.


맥도날드 역시 중국식 건물인데, 뭔가 리모델링을 한 건물 속에 있다.


통로 위에 붕 떠있는 것 같은 건물도 있다.


쇼핑거리다. 오전이라서 사람이 많이 없는데,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람들이 들어찰것 같다.


오전인데도 길거리에 사람들이 꽤 있다.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 같다. 가게들을 지나다가, 이처럼 탁 트인 공간이 나와서 반갑다.


무언가 역사적인 상황을 만들어놓은것 같다.


오성홍기가 잔뜩 걸려있는 동문 거리. 붉은색 국기가 익숙하진 않아서, 어색한 느낌이 든다. 정치적인 느낌이 나는것 같기도 하다.


메인 거리에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쇼핑할 곳이 무지하게 많았다.


이처럼 길거리음식을 판매하는 가게들도 한쪽에 있었다. 사람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궁금했지만, 중국어를 못하는 입장에서는 지나칠 수 밖에 없었다.


이처럼 동문 거리를 잠시 보고, 홍콩으로 돌아가기 위해 로후역으로 갔다.
선전 로후역에서 홍콩 로후역으로 전철을 갈아탈 때, 이처럼 홍콩-선전의 경계를 이루는 강을 볼 수 있다. 경계 주변은 사람의 손이 많이 닿지 않아서 많이 평온한 모습이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선전에서 보낸 시간들은 참 뜻깊었다고 하겠다. 중국 대륙에 있는 도시를 방문해 봄으로써, 실제 중국의 발전도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다. 최신 기술과 많은 자본이 투하된 느낌이 많이 드는 도시인 선전은, 중국의 젊은 인재들이 많이 모여든다고 하니,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도시이다. 다만, 중국 대륙의 법 체계와 경제 체제 속에서 어떻게 영향을 받을지는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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