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18:17

2018년 7월 중순, 도쿄(일본)에서 초여름 무더위와 함께 - 도쿄시내, 도쿄역, 고쿄 등 여행 : 새로운 경험 (국외)

전체적인 틀에서 일본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불가피하게 가게 될 일이 있어서, 몇군데 둘러보았습니다.

최근에 "항거: 유관순 이야기" 라는 영화를 본 터라, 과거에 일본이 한 나쁜짓들에 대해 더욱 상기된 상황이어서, 글을 쓰는데도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과거사 문제는 일본이 대승적으로 꼭 매듭을 지어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 참고해주시서, 게시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쿄역에서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는 곳이다. 주변을 둘러보기 전에 어떻게 버스타는 프로세스가 진행되는지 봐두면 좋을것 같아서 미리 봐두었다.


도쿄역은 크다. 입구도 여려개 있었다.


도쿄역 뒷편으로 가게 되면, 1900년대에 있을법한 건물 형태가 보인다. 여행자들도 많고 시민들도 많은것 같았다.


유동인구가 많았다. 오래된 도쿄역 건물 뒤로 신식 건물들이 보인다.


곧바로 조금만 걸어가면 고쿄(황궁)이 나온다.
높은 위치의 사람이 지내던 곳이라, 길거리가 잘 정돈된 느낌이다.


고쿄 내부는 매우 넓었다. 이 연못물은 더러웠다. -_-


동쪽 정원이란 곳이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다.


바깥과 연결된 문이 있다.


기다란 나무와 한적한 집.. 지붕이 일본풍이다.


웬 높다란 담이 쌓여있다.


담 위에 올라가면 도쿄의 높은 건물들이 보인다.
왜 만들어놨는지는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넓은 정원도 있다.


길다란 집도 있다.


넓----------------------------은 풍경인데, 빌딩 밖에 안보인다.


고쿄(황궁)을 나와서 남쪽으로 가면, 히비야 공원이 연결되어 있다.
히비스커스랑은... 관계가 없는거겠지?

어떤 조형물..


신주쿠 거리엔 사람이 많다.


도쿄도청 건물에서 무료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여, 밤에 가보았다. 
야경 보러온 사람들이 많은데다가, 엘리베이터가 한정된 인원만 수용가능하기 때문에, 꽤 기다려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열심히 운행하다보면, 어느덧 본인 차레가 오는데, 안내해주는대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된다.


꼭대기에 올라가면,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다. 올림픽이 다가와서, 올림픽 관련 기념품들도 많이 있었다.


야경이다..
어느 대도시의 야경과 크게 차이가 없어보인다.
잔잔한 높이의 야경 같다.

홍콩의 야경은 높은 건물들로 인해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지만,
이곳에서의 야경은... 평범한 느낌이었다.
아마, 도쿄도청 전망대의 야경은 무료 야경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

창문에서 내부빛반사가 일어나서, 바깥 야경사진을 찍는데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도쿄도청 건물의 구조, 특히 전망대를 중심으로 를 보여준다.

참고로, 전망대에서 지상으로 내려갈때도, 엘리베이터를 기다려야 하니까, 참고하자.
내려갈 때도 역시나 줄이 길어서, 많이 기다려야 한다.


길 가다가 본 대형간판, 북두의권 이런 느낌의 캐릭터다.


희안하게 꾸며진 카페인가 스낵바인가... 하여튼 신기한 가게도 있다.


히라주쿠 근처의 타케시타 거리다. 좁은 거리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관광객 포함!


노른자 캐릭터 인형


곰과 닭 캐릭터 인형


공항에서 기념품 판매하는 곳도 들러보았다.


면세점에서는 다양한 스낵을 판매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킷캣 판매대에 눈이 갔다.
녹차킷캣, 멜론킷켓, 딸기킷켓, 포도킷켓.. 다양한 맛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도쿄를 살짝 맛보고온 여행은 금방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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